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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맘스터치가 '흑백요리사'의 세계적인 셰프 에드워드 리와 손잡고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. 이번 협업을 통해 출시되는 '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'은 치킨 1종과 버거 2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각 메뉴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독특한 레시피를 담아내어,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미국 남부의 정통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.

    이번 행사는 좀 특이한게 정식 출시보다 한달정도 앞당겨서 사전예약한 분들에게만 미리 신메뉴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겁니다. 

    사전예약을 통해서 '흑백요리사' 에드워드 리 셰프가 만든 미국 남부스타일의 치킨과 버거를 미리 맛볼 수 있는 기회를 한번 잡아보세요. 서울 12개 지점에서 정식출시보다 한달 앞서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.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
    1.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

     

    이 메뉴는 미국 켄터키주의 대표 주류인 버번 위스키를 기반으로 한 '버번 소스'를 사용하여 깊고 달콤한 풍미를 자랑합니다. 맘스터치의 육즙 가득한 빅싸이순살과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선사합니다. 버번 소스는 플람베 기법을 통해 오크 향을 더해주며, 조리 과정에서 알코올이 모두 날아가 아이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.

     


     

    2.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

     

    호주산 와규 패티에 에드워드 리 셰프의 특제 '베이컨 잼' 소스를 더해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제공합니다. 베이컨 잼은 베이컨을 잘게 다져 설탕에 졸여 만든 소스로, 단짠의 조화를 이룹니다. 여기에 딜 피클이 더해져 버거의 풍미를 한층 높였습니다.


    3.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

     

    맘스터치의 대표 메뉴인 싸이버거에 에드워드 리 셰프의 베이컨 잼을 접목하여 새로운 맛을 선보입니다. 닭다리살 패티의 육즙과 베이컨 잼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풍미를 자아냅니다. 베이컨 잼은 찹 스타일로 만들어져 마지막 한 입까지 균일한 맛을 유지합니다.


    사전 예약 안내

     

    이 특별한 메뉴들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,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 사전 예약은 2월 5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, 2월 10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내 12개 맘스터치 직영점에서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선판매를 진행합니다. 자세한 내용은 맘스터치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
     

    에드워드 리 셰프의 독특한 레시피로 탄생한 이번 신메뉴들을 통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. 사전 예약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보시기 바랍니다.